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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윤수에게 하고 실은 이야기
by
조윤수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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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노래
< 6.25 때 군인아닌 학도병이 부른 군가 >
인생의 모습은 초로와 같고 대한 민국 오천년 양양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처럼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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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길아! 큰 일났다.
박한길
2005.01.08 08:40
않이쁘닷
강나연
2005.01.07 22:36
정상에서의 사진을 보고
김영관,김영완
2005.01.06 22:31
주성아 꼭 종단해서 웃는 얼굴로 다시보자
안주성
2005.01.03 21:03
너 오늘 국토종단하러 출발했군 ㅎ
김영관
2005.01.03 12:27
형, 잘지내지?
이득환
2004.08.19 19:39
누나~나 선용이~!! ㅋㅋㅋ
이수민/이정현
2004.08.07 14:18
다훈하이 ㅋ
김다훈
2004.08.05 09:50
수환아~~
이수환
2004.08.01 22:05
수고하지는 김희진 연대장님께
김희진 연대장님
2004.08.01 21:48
거제도 왕눈이
신희석
2004.08.01 15:39
엄마가 대신 할 수 없구나.!^^
박지원
2004.07.31 23:16
성은이 화이팅!!!
박성은
2004.07.31 17:17
오늘도 힘내서..
이승철
2004.07.31 12:11
보고픈 내딸아
★전가을★
2004.07.30 23:07
하나생일축하
성하나
2004.07.30 17:55
사랑한다 준흠아
박준흠
2004.07.30 16:28
오늘도 없네!
임고은
2004.07.30 15:06
글 좀 잘써라...
임정현 임태현
2004.07.30 10:25
장한 아들 기홍아
김기홍
2004.07.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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