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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에게
by
의정부할머니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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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할머니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모두 친구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용기와
힘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바란다.
할머니가 사랑한다 귀여운 손녀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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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17 16:47
엄마가
박소은
2003.01.17 14:57
용석이 보거라
서임선
2003.01.17 14:56
"엄마"대신 내이름을 불러죠-♡
다은이^-^♡
2003.01.17 14:31
의지의 한국인 두섭
엄마닷
2003.01.17 14:30
비가 오는데 ..
전영원 엄마가
2003.01.17 14:25
영원아 고생이 많겠지?
영원이친구슬기가
2003.01.17 13:47
보성아 힘드니?
엄마
2003.01.17 13:04
사랑하는 아들 딸
백은호
2003.01.17 12:26
큰 엄마
박한길
2003.01.17 12:20
자랑스런 아들 딸
아빠가
2003.01.17 12:00
보고싶다, 윤수야.
엄마
2003.01.17 11:52
씩씩한 한길이 형님아
박한길
2003.01.17 11:43
화이팅 진탱 승탱
2003.01.17 11:43
[영원이] 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7 11:01
누나야
박소은
2003.01.17 10:57
광인아~..
박소윤
2003.01.17 10:56
과천의 딸들아!
두섭엄니
2003.01.17 10:54
이현배 보거라
이현배 아빠가
2003.01.17 10:26
별동대~철오&지원에게
O.C.B
2003.0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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