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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에게
by
의정부할머니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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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할머니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모두 친구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용기와
힘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바란다.
할머니가 사랑한다 귀여운 손녀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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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소중한 딸 유진아
신유진
2006.07.28 01:36
3연대 5대대장님? 민경수
민경수
2006.07.28 16:00
에게게3일째
이유진
2006.07.29 19:13
내 동생 건희에게
신건희
2006.07.29 21:16
하루 남았다. 종세야 힘내라. ^^
고종세
2006.07.31 09:44
재형아, 힘내자
서재형
2006.07.31 10:19
준우야 엄마다 !
김준우
2006.07.31 15:03
더위야 물렀거라!!
김진훈
2006.08.01 13:05
우리 사랑하는 막내동생~
최영대
2006.08.01 21:33
꿈을 꾸는 어린왕자....
송병수
2006.08.02 23:07
민호형----------------------------------
윤민호 (10대대)
2006.08.03 09:59
이제 일주일!!
이채훈 아빠
2006.08.04 23:33
부쩍 커 버린 우리 민영이...
이민영
2006.08.05 10:36
준형아..누님이시다..
전준형누나
2006.08.05 10:56
고마움...
이종형맘
2006.08.05 12:31
많이 보고 싶구나!!!
이슬비
2006.08.06 21:35
새로운 경험을 맛보고 있는 우리 딸에게
은정민
2006.08.07 13:04
D-3 일
12대대 백찬기
2006.08.08 09:20
야 ! 내일이면 해단식 이다
이승욱
2006.08.10 14:02
떡볶기
박성준
2006.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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