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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에게
by
의정부할머니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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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할머니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모두 친구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용기와
힘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바란다.
할머니가 사랑한다 귀여운 손녀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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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걸음 한걸음
나지윤
2008.01.07 08:45
일중아
정일중
2008.01.08 23:53
오빠야!!!
강준표
2008.01.15 18:21
성현에게.
조성현
2008.07.23 22:12
우리 멋진아들 한결!!!
이한결
2008.07.27 21:33
승호야.
방승호
2008.07.29 16:23
류재한
류재한
2008.07.30 21:54
자랑스런 울 맏아들에게
이호성
2009.07.23 10:00
보고 싶다 내아들 큰인물종현
전종현
2009.07.23 10:09
아빠, 엄마의 보물1호 승연아
성승연
2009.07.23 17:20
결아
김한결
2009.07.24 16:35
자랑스런 딸, 승연아~~
성승연
2009.07.25 10:56
최정우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25 20:42
23대대 이찬영 멋장이
이찬영
2009.07.26 14:04
오늘 탐험일지가 넘 기다려지는구나..
이장민
2009.07.27 00:15
생각이 대견스럽다 한길아~~~
박연희
2009.07.28 10:30
멋지고 자랑스런 승영에게! (12대대)
허 승영
2009.07.29 14:36
편지를 기다리고 있다...
정회민
2009.07.30 00:29
재전이오빠, 안녕
정재전
2009.07.30 08:42
형님~ 나 현우야
유현세
2009.07.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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