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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에게
by
의정부할머니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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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할머니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모두 친구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용기와
힘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바란다.
할머니가 사랑한다 귀여운 손녀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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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고싶은 강정우~~~
강정우
2009.07.31 21:24
건휘 우리아들이 보고싶네
김건휘
2009.08.01 10:53
정우야! 4일 남았구나~
최정우 아오스팅
2009.08.01 14:11
넓은 하늘에 나래를 펼치고 ! (과천국토대장정 모든 대원들에게 좋은글 소개합니다)
송민호
2009.08.01 18:02
마지막 편지...
곽근호
2009.08.05 02:35
이지윤 화이팅
이지윤
2010.01.09 08:13
든든한 김민재 보고싶다
김민재에게
2010.01.09 17:50
오늘 하루도 저물어 밤이 깊어가는구나.
류호제
2010.01.10 22:23
용감한 성민 이모습
홍성민
2010.01.15 09:04
사랑하는 아들, 우진아
김우진
2010.01.16 18:38
사랑하는 아들아
박재완
2010.07.22 14:17
싸랑하는 엄마딸
최희원
2010.07.22 14:31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조민기
2010.07.22 15:13
반가운 너의 편지를 보고
이기중
2010.07.23 16:23
드뎌!! 시작했겠군!
이태근
2010.07.24 15:04
우탁아!!보고싶다
김우탁
2010.07.28 01:09
사랑하는 찬호야!
이찬호!!
2010.07.28 13:50
멋진 사랑하는 재형에게
박재형
2010.07.29 08:32
찬호형아
이찬호
2010.07.29 14:21
기다리는 가족 *^^*
함현준
2010.08.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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