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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에게
by
의정부할머니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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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할머니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모두 친구들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용기와
힘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바란다.
할머니가 사랑한다 귀여운 손녀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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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송아!
최송
2003.08.06 22:41
사랑하는 아들 영훈보아라
임영훈
2003.08.06 23:52
보고싶은 내아들 상하야!
정상하 10대대
2003.08.07 18:21
성용이에게
유성용
2003.08.07 20:16
장한 우리 아들 현희야!!
채 현희
2003.08.07 22:16
박공륜-강아지보시게
박공륜(15대대)
2003.08.08 11:29
깐돌이 모습 보고
고은하늘
2003.08.09 01:55
승하한테~~
2003.08.09 16:52
엄마의 영원한 피터팬
이철상
2003.08.10 09:44
야 -_-;; 나 종국이다..
박신애
2003.08.12 13:19
며칠 안남았다. 송은아
김송은
2003.08.14 01:57
넓은 세상과 그리고 우리들...
조건우
2003.08.14 14:07
두밤남았다
최태연(5대대)
2003.08.14 16:51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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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21:54
드디어 반가운 네 전화목소리 들었다
김민지
2004.01.03 08:56
상민이 잘하고 있찌 ....
이상민
2004.01.06 09:57
내새끼 성현보아라
조 성현
2004.01.09 00:43
짜샤들아...
조진희 & 조준희
2004.01.09 16:51
적응은 잘되고 있니?
이호진
2004.01.10 08:30
박영민 힘내라!!!
박영선.박영민
2004.01.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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