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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막둥이 홍덤의 화이팅!
게시판에 올린글 지금서야 보았구나!몇일째 편지한번 못보내서 미안하군!
청학동이 그렇게 좋더냐?청학동에 가는것이 소원이라면 네가 도착하는대로 바로 보내주마!!!
덤탱아!아주 기쁜소식을 전해주마!너의 동생이 새로 생겼단다.
이름은 "덤달이" 4개월된 말티즈종이다. 빨리 도착해서 네가 돌보도록 하려므나!
고생스럽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너의 밝은 미래에 이번 종주탐험이 많이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무엇인가를 도전해서 성취한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될거야!
덤탱이 엄마의 한말씀이시다.
"도전하는자가 아름답다."덤탱이 화이팅!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이고 낼 시간나면 또 편지쓰마.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사랑하는 덤탱이 화이팅/ 누나가, 그리고,엄마가 한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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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689 일반 조아조아 조성진 2004.08.03 185
17688 일반 환상적인 기차 여행 윤태건 2004.08.03 185
17687 일반 김지원!! 화이팅!!! 김지원 2004.07.31 185
17686 일반 집이 그리워서 김수연 2004.07.30 185
17685 일반 오늘은 없네! 임고은 2004.07.29 185
1768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문기야~~!!! 홍문기... 2004.07.29 185
17683 일반 송병관 2004.07.28 185
17682 일반 동근아 힘내!! 김동근 2004.07.23 185
17681 일반 가장 멋진아들 준아! 김 병 준 2004.07.18 185
17680 일반 내딸 율리아 허율리아 2004.01.26 185
17679 일반 상민아 잘하고 있냐? 이상민 2004.01.08 185
17678 일반 재미 있게 지내고 있겠지..? 홍혜선 2003.08.21 185
17677 일반 요즘 들어 버릇이 하나 생겼네... 박은원 2003.08.14 185
17676 일반 힘내라 힘 배규언 2003.08.12 185
17675 일반 주영~화이팅! 박주영 2003.08.1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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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3 일반 진형아 아빠야 이순자 2003.07.25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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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청학동이 그리도 좋더냐? 지넌이누나가 2003.01.18 185
17670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형준아. 형준아빠. 2003.01.15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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