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범수에게...
범수야 삼촌이당 오랜만에 왓는데 너 멀리 고생하러 갓다는구나,, 구래서
이러케 글이나마나,, 남기고 간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간 아! 그떼 고생을 해서 내가 이만큼 견딜수 잇구나 하구
생각 하는 떼가 올꺼야 지금이야 삼촌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도 ,,
니가 커서 부모님을 이해 할 나이가 데면 그뗀 아마 이해 할꺼야,,
고생 만치만 ,,꼭 참고 ,,견뎌 와서 함 보자.......
삼촌 너 오늘날 까지 여기 잇을꺼야 ,, ^^;
그럼 범수 화이팅 ~`~
삼촌이ㅡㅡㅡㅡ
범수야 삼촌이당 오랜만에 왓는데 너 멀리 고생하러 갓다는구나,, 구래서
이러케 글이나마나,, 남기고 간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간 아! 그떼 고생을 해서 내가 이만큼 견딜수 잇구나 하구
생각 하는 떼가 올꺼야 지금이야 삼촌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도 ,,
니가 커서 부모님을 이해 할 나이가 데면 그뗀 아마 이해 할꺼야,,
고생 만치만 ,,꼭 참고 ,,견뎌 와서 함 보자.......
삼촌 너 오늘날 까지 여기 잇을꺼야 ,, ^^;
그럼 범수 화이팅 ~`~
삼촌이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