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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광아!

인터넷을 통해서 너의 사진도 보고

전화 사서함을 통해 너의 목소리도 듣고

부모님께 글을 통해 너의 메일도 온 식구가 보았단다

엄마 아빠 큰누나 작은 누나는 우리 영광이가 힘들겠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산과 들을 보며....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마음 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이 찬양을 불러 보렴

선교원 아이들과 주일 학교 아이들도 영광이가 돌아 오길 기다리고 있단다

아빠는 어제 이곳에는 비가 왔는데

일기 예보를 통해 그곳은 비가 안온다는 소식에 감사 했단다

아빠는 아침마다 일기 예보에 귀 기울이시며 영광이가 있는

그곳 날씨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항상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 하시고 있단다

오늘(18일)너의 두번째 편지를 받았단다

온식구들이 읽고 사당동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그편지를 읽어드렸단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우리 영광이가 자랑 스럽고 대견해 하셨단다

영광아 엄마는 영광이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오늘도 기도 했단다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이드는데 ......

승리 하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 화이팅!

우리아들 짱!

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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