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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목소리 듣고 싶어요

by 솔이엄마 posted 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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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단에 이름이 있겠지 하고
확인해 보지만 아들 이름은 어디로 갔을까
순서가 있는 줄 알지만 좀 아쉬움이 남네요
솔! ^^^^
엄마의 하루 일과는 낮에는 평사시와 똑 같고
밤만 되면 연맹 홈페이지에 올린글 없을까 첵크하고
또 첵크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듣다
그래서 아침이면 늦잠자느라 해인 유치원 못 보낸적도
있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다구 글 읽고서
엄마는 잠자리에 들려구해
아들도 예뿐 꿈 꾸면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