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안남았다고 또랑또랑 말하는 우리 영관이가 있어서
힘이 된다.
전화사서허함으로 듣는 영관이 목소리에 힘이 있더구나.
무릎이 많이 아플텐데 잘해주고 있는 모습 대견하다.
힘들어도 얼굴에 웃음 간직하고
옆에 있으면 항상 장난 치고 애교 부리던 너에 모습이 그려지더구나.
정말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곳에 참여하는 많은 형 누나 동생들과 열심히
잘하고 경복궁에서 만나자.
엄마는 그날을 설레임으로 기다린다.
소영이도 데리고 갈것이다.
아빠도 그날 볼수 있으니 온가족이 기차여행이다 여기자.
힘이 된다.
전화사서허함으로 듣는 영관이 목소리에 힘이 있더구나.
무릎이 많이 아플텐데 잘해주고 있는 모습 대견하다.
힘들어도 얼굴에 웃음 간직하고
옆에 있으면 항상 장난 치고 애교 부리던 너에 모습이 그려지더구나.
정말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곳에 참여하는 많은 형 누나 동생들과 열심히
잘하고 경복궁에서 만나자.
엄마는 그날을 설레임으로 기다린다.
소영이도 데리고 갈것이다.
아빠도 그날 볼수 있으니 온가족이 기차여행이다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