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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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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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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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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빠야~~^^
김민준
2011.07.27 19:53
오빠야~~~~!
오세일
2006.07.28 11:45
오빠야~반갚대이!!!!!
백경철
2003.07.28 20:00
오빠야~하루남았데이!!
백경철
2003.07.28 20:19
오빠야가
1
박민영
2015.02.20 19:46
오빠야나심심해
강경모
2011.07.31 22:46
오빠야다~
김주현
2009.07.28 00:19
오빠얏!!!!
이현희
2012.01.18 13:41
오빠양!
이은수
2007.01.18 23:33
오빠양...꼭 이겅 보랑~
미뉘가 국번이 오빠에
2002.08.05 20:28
오빠양♥▒ㅡ▒
서남은
2008.07.27 13:26
오빠양ㅋㅋㅋㅋㅋ
최동식
2007.07.31 08:52
오빠에게
최인성
2002.07.29 22:24
오빠에게
세희
2002.08.07 00:46
오빠에게
손보광
2003.08.18 14:52
오빠에게
김현진
2004.01.09 20:57
오빠에게
허산
2004.01.12 10:10
오빠에게
허산
2004.01.12 14:30
오빠에게
김혁주
2004.07.24 10:50
오빠에게
김동완
2004.07.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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