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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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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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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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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준현아....
권준현
2004.02.20 21:00
에너지 재충전
조진희 & 조준희
2004.01.14 09:59
한웅아... 눈이 내린다...
조한웅
2004.01.12 16:54
얼마나 추웠을까
김현진
2004.01.11 22:47
보고픈 나의 아들아!!!!
윤수종
2004.01.07 13:02
맑은날만 계속되길 바라며
허산
2004.01.07 05:55
도헌아~~ 잘있지??
송도헌
2004.01.05 09:06
Re..글쎄요 꼭 잘하신 일이라기엔...!!
박 현진
2003.08.14 10:34
많이 힘들지!!
유지상.민상
2003.08.10 15:29
절반의 성공
박소정
2003.08.08 09:23
Re..재환아..재미있지....
이재환
2003.08.06 15:02
잘 지내는지..ㆀ
함철용
2003.08.06 10:45
언니 오빠!!!!!
김다애
2003.08.05 20:13
은원아 힘들지!
박은원
2003.08.04 14:04
오빠~
이재환
2003.08.01 22:16
아들아~~~
김상욱
2003.08.01 22:00
이제 하후루만 견디면....
현지아줌마
2003.07.28 13:59
잘있니? 민중
엄마
2003.07.28 00:11
넉넉한 창조야
김충영
2003.07.26 23:31
얼마남지 않았구나.
영관.영완
2003.01.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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