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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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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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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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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았구나.
얼마남지 않았구나.
2003.01.22
by
영관.영완
즐기면서 보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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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보냈으면한다
2003.01.14
by
조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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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지용에게
엄마가
2003.01.19 13:22
즐기면서 보냈으면한다
조윤수
2003.01.14 10:07
사랑하는민재재홍아~~~~~~
민재 재홍
2003.01.09 20:18
장하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16:38
사랑하는 민찬
강민찬
2019.01.17 12:13
2연대 소도형
도형맘
2014.08.04 21:02
성당 다녀 왔다 ^^
김남석
2010.01.12 23:58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홍세영
2010.01.10 21:18
사랑하는 형에게
오동환
2010.01.10 20:48
눈물
김한결
2009.08.02 16:19
고생이 많다 동생^^
김주현
2009.08.02 06:18
더위와 싸우고 있는 두 딸들에게~~
박 원위, 다예
2009.08.01 10:06
오늘 힘들었지?
허인석
2009.07.31 21:53
자랑스러운우리형
이형주
2009.07.30 17:31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이정열
2009.07.28 01:47
[3] 동생에게 - 누나가
김남수
2009.07.27 23:40
길....
박솔빈
2009.07.27 13:30
오늘부터 행군이지?
나채석
2009.07.27 00:43
이제 시작이다....
허승영
2009.07.25 07:25
아빠가
김승현
2009.07.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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