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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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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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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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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솔 화이팅!
솔이엄마
2003.01.21 00:13
OH! MY SUN 영기
2003.01.21 00:10
큰아빠가
박한길
2003.01.21 00:08
충하형 밑에 있는것 은 실패작!
이도현
2003.01.20 23:36
2003.01.20 23:33
충하형에게.....
이도현
2003.01.20 23:31
연식. 혜선에게
아빠가...
2003.01.20 22:58
힘들으요 아빠
성인니 애비가
2003.01.20 22:48
민경아.
엄마
2003.01.20 22:46
장한 아들 원대에게;
원대엄마;
2003.01.20 22:39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20 22:35
소은아~~~~~*
언 냐 ★
2003.01.20 22:19
박한길......^ㅡ^&
누 님 ★
2003.01.20 22:17
충하형에게.......2
2003.01.20 21:08
보고싶다....
신구범
2003.01.20 20:55
보고픈 아들 영원아 ~~
전영원 아빠
2003.01.20 20:49
용규에게
용규 엄마
2003.01.20 20:36
송영진 봐라~!
니 아랫집인간이..
2003.01.20 20:27
솔비 짱
솔비 엄마
2003.01.20 20:06
대장님께
대원부모
2003.01.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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