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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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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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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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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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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영원이] 영원아♡
영원이누나
2003.01.20 09:28
오지용
엄마가
2003.01.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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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03.01.20 07:52
창현아 6일 남았다~~~~~~~^*^
손창현
2003.01.20 04:02
대장님 보세요
문우엄마
2003.01.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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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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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2003.01.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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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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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모
2003.01.19 22:47
믿음직한 종수야
이종수
2003.01.19 22:37
걸어서 저 하늘까지!!!!!!!!!
세현 엄마
2003.01.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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