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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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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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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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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솔이형!!
이강
2003.01.18 19:37
재명 혜원아! 다음 주 오늘이면....
재명혜원아빠
2003.01.18 18:59
보고 싶은 현수에게
박현수엄마
2003.01.18 18:33
감기야 물러가라 워 워 ~ ~
신구범
2003.01.18 18:31
오늘은 포근하네..
전영원
2003.01.18 17:16
*:범수:* love ♡
인열 삼촌
2003.01.18 16:56
염태환 짱!
어머니가
2003.01.18 15:43
보고싶다. 많이....
전영원 아빠
2003.01.18 15:31
현준아, 이모 한국에 왔다.
최현준
2003.01.18 15:15
Re..진경아 승원아
백 은 호
2003.01.18 14:41
청학동이 그리도 좋더냐?
지넌이누나가
2003.01.18 14:41
진경아 승원아
2003.01.18 14:10
민경이~ 화이팅!!
미나언니
2003.01.18 14:06
인터넷 대장 심재현님께
예찬엄마
2003.01.18 13:28
동아야 사진 다시 보낼께
동아 아빠
2003.01.18 13:21
영원안녕~~
영원친구슬기가~
2003.01.18 13:20
동아야 강아지 사진이다
동아 아빠
2003.01.18 13:15
예찬에게
예찬 이모들
2003.01.18 13:08
강석우 대장님과 대원님들께
권예찬 부모
2003.01.18 13:05
예찬오빠 예현이야
예찬동생 예현
2003.01.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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