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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by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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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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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용에게.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다들 표정이 없는데
너만 웃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이가볍단다.
오늘이 일요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너를 만늘수 있겠구나.
그때까지 참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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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빠힘내!
김동욱
2005.07.27 21:07
오빠힘내
박상권
2007.08.02 17:16
오빠홧팅!ㅋㅋ
주명환
2005.08.01 11:08
오빠홧팅!!~
주명환(별동대)
2005.08.02 21:13
오빠화이팅!!!
신제우
2010.01.08 19:46
오빠화이팅!
박병화
2006.07.29 18:01
오빠화이~팅
김현철
2005.07.28 17:43
오빠한테 할 말이 있는데....
이승준
2003.08.11 15:47
오빠한테
조경호
2005.07.17 15:22
오빠편지보았어!!
유재민
2004.07.30 14:52
오빠채윤이야
별동대 전지윤
2005.07.27 19:46
오빠짱!
옥윤석
2003.08.07 15:11
오빠재미있어^^*
양태훈
2004.08.13 16:32
오빠잘지내?
1
조성재
2004.07.27 21:31
오빠잘지내?
김재용
2008.01.23 23:00
오빠의 완주를 위하여
임경태
2005.07.28 20:24
오빠의 생일은 지났지만 아빠의 생신이다!!
권용
2004.08.07 21:15
오빠의 사촌동생과 친동생이^^
류대현
2011.08.09 15:09
오빠올려면...
박한울
2005.08.07 18:33
오빠오기전에말할께있어....
백경연
2004.01.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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