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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를수도 없는 긴 장정에
동입했지만 부디 성공해서 성숙한
아들의 모습으로 만나자
용아 아빠 보고싶지...메롱
용아 지금은 힘들고 고달프고 어렵겠지만
네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아버지는 생각한다.
향상 즐거운 생각을 가지고 걷길 바란다.
씩씩한 너의 모습을 경복궁에서 기대하마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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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87
2989 일반 [영원이] 영원아♡ 영원이누나 2003.01.20 152
2988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0 149
2987 일반 사랑하는 준혁이에게 엄마 2003.01.20 263
2986 일반 창현아 6일 남았다~~~~~~~^*^ 손창현 2003.01.20 162
2985 일반 대장님 보세요 문우엄마 2003.01.20 142
2984 일반 형준아 즐겨라. 형준아빠. 2003.01.20 179
2983 일반 힘내 태환아! 엄마아빠가 2003.01.20 165
2982 일반 참 대단하구나(범준 수운) 박현자 2003.01.20 174
2981 일반 우리 씩씩한 승탱이 백 은호 2003.01.20 143
2980 일반 장남 보아라 솔이엄마 2003.01.20 136
2979 일반 보고싶은 진경아 백은호 2003.01.20 219
29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섭 엄니 2003.01.20 207
2977 일반 형 안녕? 남형훈 2003.01.20 227
2976 일반 민경아 실수투성이 엄마가 2003.01.20 154
» 일반 아들 용이에게 아버지가 2003.01.19 151
2974 일반 사랑하는 딸 동아야 동아 아빠 2003.01.19 146
2973 일반 용아 사진 봤니.. 황용엄마 2003.01.19 325
2972 일반 교복을 빨면서...... 김정현 모 2003.01.19 239
2971 일반 믿음직한 종수야 이종수 2003.01.19 175
2970 일반 걸어서 저 하늘까지!!!!!!!!! 세현 엄마 2003.01.19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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