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쟐생긴 내 동생, 준혁이에게

by 혜신누님 posted Jan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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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며칠만, 더 참으면, 우리, 혁이,

경복궁에서, 만날수 있겟댜^-^

어디쯤 와있니?, 지금도, 우리 혁이는, 걷고 있겠지?

누나는, 병원도 갔다오고, 혁이, 없는동안,

누나가, 해야할일들, 후-딱, 해치우고, 있어-_-ⓥ

엄마는, 맨날, 혁이 소식듣고, 주무신다고 하시는데,

누나는, 매우, 졸리운, 관계로, 일찍, 자는구냥.,-_-;;;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다네,^^;;;

행군하다보면, 땀을 흘릴수도 있공, 더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겨울바람이, 차가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공,

감기죠심하구,,

누나가, 경복궁에, 마즁나갈테니까, 씩씩하게, 걸어들어와야해,

알았지?, 매우매우, 쟐생긴, 내동생, 양준혁,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