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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아
어젠 엄마가 글을 못올려 미안구나
이제 만4일만 지나면 만나겠네 빨리 시간이 흘러 우리아들 얼굴좀 보았음 좋겠어
오늘은 창현이 침대도 버리고 방도 바꿀 계획인데 일이 손에 잘 잡히질 않네
창현이 와서 편안하게 쉬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다
침대는 그동안에도 하늘이가 실례를 넘 많이 해서 어쩔 수가 없단다.
창현아 작은 방에 네 책상들여 놓을께
엄마가 여유가 되면 도배도 해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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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029 일반 보석같이 맑은딸에게 마리아 2003.01.09 151
32028 일반 궁금한게 있어요,, 대장님께 2003.01.13 151
32027 일반 [영원이] 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7 151
32026 일반 큰엄마 박한길 2003.01.19 151
32025 일반 아들 용이에게 아버지가 2003.01.1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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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2 일반 문우의 잠재력 엄마 2003.01.22 151
32021 일반 충하형 이도현 2003.01.23 151
32020 일반 한길아! 소은아! 아빠, 작은 아빠가 2003.01.23 151
32019 일반 삼촌이라고 부르지말래? 영관 2003.01.23 151
32018 일반 덕기,만기보아라...... 아빠용태 2003.08.02 151
32017 일반 ㄴ ㅏ ㄷ ㅏ -_-;; 이승희 2003.08.02 151
32016 일반 지현이는 할수있지? 김지현 2003.08.04 151
32015 일반 사랑하는 선우,선도에게 김 선우 ,선도 2003.08.04 151
32014 일반 아돌아 ~~잘 가고 있겠지? 오환주 2003.08.05 151
32013 일반 가람아~~~~~~~~~~~~~~~~~~~~ 최가람 2003.08.05 151
32012 일반 장하다 민성아 장민성 2003.08.06 151
32011 일반 사랑하는 장남 헌용아 박헌용 2003.08.07 151
32010 일반 꿈에 만나자 김강인 2003.08.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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