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아
어젠 엄마가 글을 못올려 미안구나
이제 만4일만 지나면 만나겠네 빨리 시간이 흘러 우리아들 얼굴좀 보았음 좋겠어
오늘은 창현이 침대도 버리고 방도 바꿀 계획인데 일이 손에 잘 잡히질 않네
창현이 와서 편안하게 쉬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다
침대는 그동안에도 하늘이가 실례를 넘 많이 해서 어쩔 수가 없단다.
창현아 작은 방에 네 책상들여 놓을께
엄마가 여유가 되면 도배도 해주고 싶어서
어젠 엄마가 글을 못올려 미안구나
이제 만4일만 지나면 만나겠네 빨리 시간이 흘러 우리아들 얼굴좀 보았음 좋겠어
오늘은 창현이 침대도 버리고 방도 바꿀 계획인데 일이 손에 잘 잡히질 않네
창현이 와서 편안하게 쉬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다
침대는 그동안에도 하늘이가 실례를 넘 많이 해서 어쩔 수가 없단다.
창현아 작은 방에 네 책상들여 놓을께
엄마가 여유가 되면 도배도 해주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