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재홍아
잘견디지? 엄마가 뭐라고 해야할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잘하려니 생각으로 너희들을 믿으며
전화사서함을 들으니 어제는 재홍이 오늘은 민재
너희들 음성을 들으니 좀 안정된 엄마가 조금은 안심이
될수있는 음성이어서 잘 적응된것 같아서 고맙다.
오늘은 어디쯤일까? 내일 모래 22일날이 할아버지 제사날이지
그래서큰아버지도 중국에서 오늘 오셨는데 아직 집에는 안오셨어
민재와 재홍이 너희들이 집 그리운만큼 엄마아빠도 너희들이
그립지 너희들은 엄마마음 잘알지? 언제나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들들이니까 부어빵을 품속에 넣어가지고 씨~~ㄱ 웃으며 들어오던
아들 엄마가 삐져있으면 왜~~~그래~~~~~ 하는 아들들
경복궁에서 꼬~~ㄱ 않아줄 시간을 기다리는 엄마가
민재야 !!!! 사랑해<<<<<<<<<<<<<
재홍아 ~~~~~~~~사랑해>>>>>>>>>>>>>>
잘견디지? 엄마가 뭐라고 해야할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잘하려니 생각으로 너희들을 믿으며
전화사서함을 들으니 어제는 재홍이 오늘은 민재
너희들 음성을 들으니 좀 안정된 엄마가 조금은 안심이
될수있는 음성이어서 잘 적응된것 같아서 고맙다.
오늘은 어디쯤일까? 내일 모래 22일날이 할아버지 제사날이지
그래서큰아버지도 중국에서 오늘 오셨는데 아직 집에는 안오셨어
민재와 재홍이 너희들이 집 그리운만큼 엄마아빠도 너희들이
그립지 너희들은 엄마마음 잘알지? 언제나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들들이니까 부어빵을 품속에 넣어가지고 씨~~ㄱ 웃으며 들어오던
아들 엄마가 삐져있으면 왜~~~그래~~~~~ 하는 아들들
경복궁에서 꼬~~ㄱ 않아줄 시간을 기다리는 엄마가
민재야 !!!! 사랑해<<<<<<<<<<<<<
재홍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