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께

날씨가 변덕이 심한듯 싶은데 지금은 보람보다는

아이들과 의 실랑이로 매우 힘이드시겠지요?

총대장님을 비롯 모든 대장님들 의 모든애로를

집에서있는 부모들이야 그어디 다알까마는

힘이드는것은 아이들보다 마음으로 하는고생이

많을실줄 조금이나마 생각하지요.

이제는 걸음도 빨라져야 하는것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아이들이 잘 따르기를 모든대원가족 들의

바라고 기대하는만큼 건강하게 경복궁에서 만납시다

대원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