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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날씨는 조금 쌀쌀한데
솔이가 있는 곳은 어떤지 요즘은 날씨에 민감해져서
일기 예보를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 한다.
왜냐하면 그건 다 아들 때문이지 아들이 추워서 떨고냐
잊지 않을까 해서 어느덧 아들이 떠난지도 종반으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엄마는 빨리 아들 만날 날만 기다린다
아들 보고싶어
동생들이 너무 엄마 말을 안들을 때는 형이 없서서
더 말을 안든거 아닐까 하고 말이야
몇 칠 안 남았구나 만나는 날까지 아들 잘있어.
화이팅 x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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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9589 일반 민경아. 엄마 2003.01.20 154
39588 일반 힘들으요 아빠 성인니 애비가 2003.01.20 410
39587 일반 연식. 혜선에게 아빠가... 2003.01.20 147
39586 일반 충하형에게..... file 이도현 2003.01.20 130
39585 일반 2003.01.20 372
39584 일반 충하형 밑에 있는것 은 실패작! 이도현 2003.01.20 160
39583 일반 큰아빠가 박한길 2003.01.2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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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솔 화이팅! 솔이엄마 2003.01.21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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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9 일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세현 엄마 2003.01.21 215
39578 일반 사랑하는내딸 소은이에게 박소은 2003.01.21 210
39577 일반 동아야 개들이 또 사고쳤다 동아 아빠 2003.01.21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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