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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오빠에게

by 과천초 문영기 posted Jan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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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에게

오빠! 나 현아야!.
나는 오빠가 아주 용감한겄 같아. 그리고 너무 부러워.
오빠! 그곳에서도 눈이많이내려?
울산은 2년만에 많은 눈이 내렸어.
오빠가 있는 곳에는 눈이 안왔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오빠가 감기도 안걸리고 옷도 안젖을텐데 말이야.
오빠가 힘내고 화이팅!!!!!!!
울산에서 현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