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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용규에게 -_-;;

by 천재누님 posted Ja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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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라고 해서 왔긴 왔는데,,

뭔 말을 쓸지 모르겠네 -_-;;

잘 걷고 있나? ㅋㅋ

이제 오늘 밤이랑 이틀 후면 우리집에 오는군..

니가 오면 엄마가 맛있는 걸 사주겠지 +_+

나는 얻어 먹어야지!!

ㅋㅋ

니가 없을 동안 컴퓨터는 모두 내 차지고 참 좋았는데 말이지..

니 없어도 별로 안 심심하더라 -_-;; 토끼랑 놀았지 ~_~

어쨌든 끝까지 완주해서 경복궁에 잘 도착해라!

참고로 나는 그 날 과외 시간이랑 겹쳐져서 못 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