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라고 해서 왔긴 왔는데,,
뭔 말을 쓸지 모르겠네 -_-;;
잘 걷고 있나? ㅋㅋ
이제 오늘 밤이랑 이틀 후면 우리집에 오는군..
니가 오면 엄마가 맛있는 걸 사주겠지 +_+
나는 얻어 먹어야지!!
ㅋㅋ
니가 없을 동안 컴퓨터는 모두 내 차지고 참 좋았는데 말이지..
니 없어도 별로 안 심심하더라 -_-;; 토끼랑 놀았지 ~_~
어쨌든 끝까지 완주해서 경복궁에 잘 도착해라!
참고로 나는 그 날 과외 시간이랑 겹쳐져서 못 감 -_-
뭔 말을 쓸지 모르겠네 -_-;;
잘 걷고 있나? ㅋㅋ
이제 오늘 밤이랑 이틀 후면 우리집에 오는군..
니가 오면 엄마가 맛있는 걸 사주겠지 +_+
나는 얻어 먹어야지!!
ㅋㅋ
니가 없을 동안 컴퓨터는 모두 내 차지고 참 좋았는데 말이지..
니 없어도 별로 안 심심하더라 -_-;; 토끼랑 놀았지 ~_~
어쨌든 끝까지 완주해서 경복궁에 잘 도착해라!
참고로 나는 그 날 과외 시간이랑 겹쳐져서 못 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