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용석이형에게 용규가

by 유용규 posted Jan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석이형 나 용규야 형 지금쯤 어디 왔을준 모르지만 2틀인가 남았지??

내가 서울로 내려갈떄 워크3사갈께..그리고 아빠가 키보드 사준데,,
그러니 형오면 형만 많이 하지 말고 공평하게 하자
알았쥐??
그리고 밑에 형한테보네야할것을 내이름으로 적혀 있더라거...
그럼 잘 갔다와~~~天才용규가 ... 나도 한자 함...
참 한가지 말할게 있는데
이거 엄마가 쓰래서 쓴거야~~~天才 柳용圭 용자는 쇠북용인데 안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