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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이 연식이 혜선이 누나에게
by
서동준
posted
Ja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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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누나 연식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걸어 오는데 아주아주아주 장해...
아무튼 다치지말고 무사히 오길바래
별로 쓸것이 없어서 짧게 쓸게
나중에 쓸때는 길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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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재현아!
우재현
2006.07.30 06:50
자랑스런 준모야!
박준모
2006.07.30 15:45
고마운 딸!!!
이민영엄마
2006.07.30 20:40
사랑하는 내딸 소람~~~~~
조소람
2006.07.31 00:19
형... 나 재현이...
권태영(천재동생)
2006.07.31 10:19
더운데 고생하는 호종에게
이호종
2006.07.31 19:12
우리 사랑하는 막내동생~
최영대
2006.08.01 21:33
사랑하는 내아들 준혁아.
홍준혁
2006.08.02 22:14
중모야~잘 지내니..^&^
강중모 아빠~
2006.08.03 10:00
9일에 만나
김도연
2006.08.04 10:05
전주니?
윤민호 (10대대)
2006.08.04 20:34
준표야 형이다 ..ㅋ
강준표
2006.08.05 10:06
사랑한다 아들
김호연
2006.08.06 15:11
채훈이 목소리구나
이채훈 맘
2006.08.06 16:20
오늘도 수고가 많다!!
백찬기
2006.08.06 18:40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 싸우고 있을 아들에게..
박종진
2006.08.07 00:39
글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안성원
2006.08.07 08:46
충청북도를 향하여 ... ...
6대대 장인호 아빠
2006.08.07 17:11
이젠 이틀 남았다
12대대 백찬기
2006.08.09 20:14
박현 홧팅!
박현
2006.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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