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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이 연식이 혜선이 누나에게
by
서동준
posted
Ja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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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누나 연식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걸어 오는데 아주아주아주 장해...
아무튼 다치지말고 무사히 오길바래
별로 쓸것이 없어서 짧게 쓸게
나중에 쓸때는 길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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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쫑! 잘 지내나?
윤종원
2006.08.14 23:33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1:23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9 20:04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0 20:06
사랑하는 우리아들
최윤석맘
2006.08.21 23:40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2 17:46
건희야
이건희
2007.01.07 14:23
사랑하는 아들 대영아^!^
신대영 엄마
2007.01.08 17:37
사랑하는 아들 대영이에게
신대영엄마
2007.01.09 13:41
이제 시작이야.
이란희
2007.01.10 00:23
재현아 ??다
이재현
2007.01.10 08:55
멋진 울 아들 대영아 !!
신대영 엄마
2007.01.10 09:57
사랑하는 아들아
최웅지
2007.01.10 12:29
상재야~
박상재
2007.01.13 19:15
여행 잘 하고 있냐
김건우
2007.01.16 23:58
건희야
이건희
2007.01.17 01:02
보고싶은 아들에게
신대영 엄마
2007.01.17 18:33
승콩아 안녕 ~~!!
이승훈
2007.07.23 23:25
비 오는데 산행은 하는지~
조준현
2007.07.24 14:18
보고싶다.민재
김민재
2007.07.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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