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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이 연식이 혜선이 누나에게
by
서동준
posted
Ja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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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누나 연식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걸어 오는데 아주아주아주 장해...
아무튼 다치지말고 무사히 오길바래
별로 쓸것이 없어서 짧게 쓸게
나중에 쓸때는 길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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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종호야~!
김종호
2009.07.31 12:11
우리덕형 화이팅~
이덕형
2009.07.31 11:43
존경하는 아들님께...^^
김상헌
2009.07.31 11:37
입분~딸 주현!!!
김주현
2009.07.31 11:32
아들 !힘내라 .엄마야
표영진
2009.07.31 11:32
듬직한 상현아
김상현
2009.07.31 11:28
벌써 반이 지났네...
6대대 홍륜
2009.07.31 11:19
어유...기특한 내아들
홍성우
2009.07.31 11:14
형! 오랜만이야
안정빈
2009.07.31 11:12
4일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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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석
2009.07.31 11:05
어디쯤이니
이현
2009.07.31 10:57
" 사랑해" 상근아 !~~
신상근
2009.07.31 10:53
장하다 아들 용현아 !!!!!!!!!!!!
이용현 (11대대)
2009.07.31 10:51
넘 넘 고마운 내 아들에게
정재훈
2009.07.31 10:39
울 아들 제혁이
박제혁
2009.07.31 10:26
아자아자
김남형
2009.07.31 10:19
......이젠 6일이다......
백종윤
2009.07.31 10:16
살 ~ 쌀이 다 어디 갔어? 이찬영
이찬영
2009.07.31 09:54
웃겨 ㅋㅋㅋ
권준현
2009.07.31 09:52
붉은 노을이 아닌 붉은 감자...
허승영
2009.07.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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