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문우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대쯤에 첨방지축 산만한 문우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우연히 학부모모임에 학교에 가서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때 인성검사를 비롯해서 IQ,EQ 검사등등....을 보여주면서 발전가능성이 많은아이라고 하셔어.
엄마는 반신반의 했는데, 5학년 때 였을거야.수학 서술형 주관식시험에서 용문이하고 공동 1등을 했을때 엄마는 너무기뼛어,
누가 뭐라고 엄마는 문우를 믿는다.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지? 이제 이틀만 지나면 문우를 만난다.
엄마는 문우가 너무 자랑 스럽다.
동영상을 봤는데 발이 삐였는지 조금 절룩 거리는것 같다.
경북궁에서 만날때까지 아프지말고 조심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209 일반 한 달음에 달려, 어여 어여 온나... 재명아!혜원아!!!! 2003.01.24 297
3208 일반 형준아..다 왔구나. 형준엄마.아빠..합동 2003.01.24 238
3207 일반 보고싶은 준현아... 권정현.준현 2003.01.24 220
3206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두섭엄마 2003.01.24 165
3205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4 120
3204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오지용 2003.01.24 306
3203 일반 보고싶다 슬비야 슬비어무이 2003.01.24 226
3202 일반 소은아 힘들재 박 소은 2003.01.24 175
3201 일반 보고픈아들 ( 전영원 ) 영원 아빠 2003.01.24 205
3200 일반 빵속에 잉어 넣어줄께 박한길 2003.01.24 195
3199 일반 왜 몇일이 지나도록 우리 용이 소식은 ... 황용엄마 2003.01.24 300
» 일반 경북궁이 눈앞에 문우엄마 2003.01.24 277
3197 일반 믿음직한 이충하 이충하 아빠 2003.01.24 227
3196 일반 박광인 보아랏!!!!! 광인엄마 2003.01.24 203
3195 일반 오빠에겝;;! 보성 동생ㅋ 2003.01.24 155
3194 일반 염군!힘들땐 펑펑 울어버려라. 사랑하는 엄마가 2003.01.24 327
3193 일반 장하다 신구범 고모가 2003.01.24 176
3192 일반 경복궁아 빨리 내 앞으로...(보성생각) 보성에미 2003.01.24 305
3191 일반 멋진 한길이에게 박한길 2003.01.24 119
3190 일반 아빠가 박소은 2003.01.24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