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은아 이번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가배.
그래도 씩씩하게 걷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열심히 완주하고 경복궁에서 건강하게 만나자.
올 겨울은 겨울 맛 야무치게 보네.
모처럼 보는 눈도 않반갑재?
작은엄마가
그래도 씩씩하게 걷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열심히 완주하고 경복궁에서 건강하게 만나자.
올 겨울은 겨울 맛 야무치게 보네.
모처럼 보는 눈도 않반갑재?
작은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