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안 꾸-욱 참고 견디면 준혁이를 볼수 있구냥 /+_+
글애글애(--)(__)(--)(__)
누나 품으로 달려오려므냐 , 뉴나가
꼬-옥 안아쥬마+ㅁ+
경복궁에 내일 12시30분에 들어온다는 소식 읽었어,
넘흉 반갑더규냥,
편지듀 읽었단댜, 울 혁이가 글짓기에 이렇게 소질이 있을쥴이야,+_+
뉴나는 오전에 혁이 방을 깨끗하게 청소했단댜(조만간이 오늘이 되었군,.,.)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했더규나, -_-;;;
누나는 요즘 준혁이 없는 외로움을 컴퓨터와 TV랑 함께 달래고 있단댜,
혁이의 고양이 시계는 주인님의 오셔서 시끄럽게 울려댈 날을 기다린댠다-_-;;
끝까지 열심히 걷느거댜,
경복궁까지 씩씩하게 걸어 들어오면 누냐가 꼬-옥 안아 줘서
혁이 행군하느라 추운 몸 따뜻-하게 녹여쥴께,
힘들텐데도 엄마,아빠랑 누나 걱정하는 혁이 편지 때문에
누나는 또 울었어-_ㅠ
얼른 와서 누나랑 알뜰시장도 가보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해야지?
발목 아픔 압박붕대로 칭칭-_-감고 오려므냐,
누나가 집에서 따땃한 물로 맛사지 해쥴꼐,^-^
그럼 누나는 이만 줄일꼐,
의젓한 나의 brother,준-혁!!화이팅이댜,
글애글애(--)(__)(--)(__)
누나 품으로 달려오려므냐 , 뉴나가
꼬-옥 안아쥬마+ㅁ+
경복궁에 내일 12시30분에 들어온다는 소식 읽었어,
넘흉 반갑더규냥,
편지듀 읽었단댜, 울 혁이가 글짓기에 이렇게 소질이 있을쥴이야,+_+
뉴나는 오전에 혁이 방을 깨끗하게 청소했단댜(조만간이 오늘이 되었군,.,.)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했더규나, -_-;;;
누나는 요즘 준혁이 없는 외로움을 컴퓨터와 TV랑 함께 달래고 있단댜,
혁이의 고양이 시계는 주인님의 오셔서 시끄럽게 울려댈 날을 기다린댠다-_-;;
끝까지 열심히 걷느거댜,
경복궁까지 씩씩하게 걸어 들어오면 누냐가 꼬-옥 안아 줘서
혁이 행군하느라 추운 몸 따뜻-하게 녹여쥴께,
힘들텐데도 엄마,아빠랑 누나 걱정하는 혁이 편지 때문에
누나는 또 울었어-_ㅠ
얼른 와서 누나랑 알뜰시장도 가보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해야지?
발목 아픔 압박붕대로 칭칭-_-감고 오려므냐,
누나가 집에서 따땃한 물로 맛사지 해쥴꼐,^-^
그럼 누나는 이만 줄일꼐,
의젓한 나의 brother,준-혁!!화이팅이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