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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아이들 편한 세상에 국토종단의 특별한 앞서가는 사람의 길을 열어 주신 총대장님 고맙습니다.
부대장님, 밥걱정 잠자리걱정 그렇게 신경쓰시는 분이 계신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제가 좀더 마음이 편했을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인터넷대장님 , 각지방 구석구석을 눈으로 보듯이 정확한 글과 가슴이 따듯한 사람만이 쓸수 있을 것 같은 감동과 아름다운글 대단 하십니다.
각대장님들 행군도 고된데 많고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을 당겨주고 뒤에서 밀며 얼마나 어려우셨습니까? 애쓰셨습니다.
우리9대대대장님 아직여학생처럼 앳되고 갸냘픈 몸으로 어떻게 자원하셨습니까? 그러면서 착하고 재미있으셔서 인기가 좋으셨다구요.(영진이 말) 우리나라 여성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여자 대원들의 좋은 귀감이 되셨겠습니다.
대장님들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정말 훌륭하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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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9409 일반 기다릴께 충하형 이도현 2003.01.24 204
39408 일반 태환아 할머니 전화이시다. 할머니 2003.01.24 186
39407 일반 이제 만 하루도 안남았구나... 재명혜원 빠 2003.01.24 164
39406 일반 성취감을 느낄 아들에게 두섭아빠 2003.01.24 140
39405 일반 재호, 내 생명다하는 날까지 널 끝까지 보호... 이수연 2003.01.24 301
39404 일반 가문의 영광!!! 세현 엄마 2003.01.24 192
39403 일반 밝은 앞날이 있을 장한 민경아. 장민경 엄마 2003.01.24 223
39402 일반 장하다 예찬아! 예찬엄마 2003.01.24 173
39401 일반 드디어 내일이구나. 장영경엄마 2003.01.24 164
39400 일반 장하구나 아들아 (정성인) 성인이 아부지 2003.01.24 291
39399 일반 태환오빠 경복궁에서 기다릴께 유진이가 2003.01.24 314
39398 일반 Oh! my sun 영기 과천영기애인 2003.01.24 226
39397 일반 끝났다. 수고많이 했다. 2003.01.24 249
39396 일반 대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9대대 영진엄마 2003.01.25 163
39395 일반 고생하는 나의 친구 연식이에게.... 정원식 2003.01.25 243
39394 일반 Re..저 영진이어머님 저 남자예요 -_-;; 2003.01.26 314
» 일반 대장님께 9대대 영진엄마 2003.01.25 168
39392 일반 엄마가 맛있는 케익 사다 놓았다..... 박수연 2003.01.25 341
39391 일반 Re..이젠 ㅇㅇ아빠가~~~~~~~ 2003.02.14 241
39390 일반 이젠 ㅇㅇ아빠가~~~~~~~ 손창현 2003.01.2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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