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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인화 posted Feb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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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야.....
목소리나마. 듣게 되어서...
우리 아들의 건강한 모습을 엿볼수 있어 엄마는 안심이다
여기식구들은 설날이라 오래간만에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할아버님께 세배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아들이 빠져서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는 대장님의 메세지에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