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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22:58

듬직한 상현이

조회 수 245 댓글 0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상현이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정신없이 자고 있겠구나 .
침낭속에서 잠을 자면서 이리저리 뒹굴며 잠을 자고 있는 상현이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오늘 하루는 얼마나 보람있고 또한 힘들고 즐거웠는지. 아빠, 누나, 엄마는 전화를 통해 전해듣는 소식을 몇번이고 또 듣곤 한단다.
너희들을 인솔하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서는 얼마나 힘드시고 많이 애쓰실까? 고맙기만 하구나.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더욱 보람있는 탐험이 되길 바래. 나의 아들아, 항상 건강하고.
상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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