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 보내고 창섭이 엄마랑 같이 차 타고 모셔다 드리고
집에와서 곧바로 컴터를 켰다.
드뎌 떠났구나....
맨날맨날 애기 취급하는 엄마가 싫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네가 좋은걸 어떡허니?
엄마맘 알쥐?
기도 할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너 보내고 창섭이 엄마랑 같이 차 타고 모셔다 드리고
집에와서 곧바로 컴터를 켰다.
드뎌 떠났구나....
맨날맨날 애기 취급하는 엄마가 싫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네가 좋은걸 어떡허니?
엄마맘 알쥐?
기도 할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