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금 우리 원빈이는 삼척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너를 보내고 나서도 걱정이 많이 들었는데 날씨가 개어서 다행이야
떠날 때 원빈이가 억지로 가는 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하지 않아
하지만 나중에 우리 엄마가 나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 했다고 엄마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거야 (훗날에)
원빈이가 삼척에서 구리시까지 도보로 오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지만 그 과정이 너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와 그리고 너 자신을 뒤돌아 보는 기회도 갖고
엄마는 원빈이가 힘든 과정을 꼭 이겨내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엄마에게로 왔으면 하는 바램이야
원빈이를 믿고 엄마 기다리고 있을께
지금 우리 원빈이는 삼척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너를 보내고 나서도 걱정이 많이 들었는데 날씨가 개어서 다행이야
떠날 때 원빈이가 억지로 가는 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하지 않아
하지만 나중에 우리 엄마가 나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 했다고 엄마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거야 (훗날에)
원빈이가 삼척에서 구리시까지 도보로 오는 과정이 무척 힘이 들지만 그 과정이 너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와 그리고 너 자신을 뒤돌아 보는 기회도 갖고
엄마는 원빈이가 힘든 과정을 꼭 이겨내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엄마에게로 왔으면 하는 바램이야
원빈이를 믿고 엄마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