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가 출근하면서 부터 안챙긴 물건들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가
하루종일 민조가 어떻게 잘 갔을까. 생각하면서 보냈다.
비는 안 오는지 재미있게 갔는지 궁금하구나. 메일을 통해서 소식은 들을 수
있겠지. 민조야 이번에 다녀오면 어떻게 달라질지 엄마는
기대감도 있고, 우리 민조라면 너끈히 해내리라고 믿는다.
사랑하는 민조야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너라.
그리고 일기는 꼼꼼하게 써오기를 바란다. 아마도 열심히 써오면
상이 있지 않을까 ? 라고 엄마는 생각해.
민조야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4029 일반 오우예~~~벌써다왔니~?ㅋㅋ 이현철 2006.08.10 317
34028 일반 현석이가 너무 보고 싶네 이현석 2006.01.18 317
34027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34026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7.29 317
34025 일반 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선린중학교 임강묵화... 임강묵 2005.07.28 317
34024 일반 * 땡 큐 * 강정한 2005.07.21 317
34023 일반 정훈아 엄마도 야간산행 다녀왔어. file 이정훈 2005.01.12 317
34022 일반 허정현받게 file 허정현 2005.01.08 317
34021 일반 두섭아~~~ 김두섭 2004.07.29 317
34020 일반 사랑스런 딸 슬비! 이슬비 2004.07.20 317
34019 일반 사랑하는 윤성아 이윤성 2004.07.19 317
34018 일반 누나보~오고싶어(심심)<~ㅠㅇㅠ~> 장민경 2004.01.26 317
34017 일반 지도위에 너희들 발자국을 그리고 있다 이다솜,혁근 2004.01.09 317
34016 일반 솔아 솔아 푸르른 진솔아! 이진솔 2004.01.08 317
34015 일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효성 2003.08.06 317
» 일반 민조야 ! 잘 도착했니?! 김민조 2003.07.23 317
34013 일반 사랑하는 현수야 박현수 2003.01.14 317
34012 일반 태윤,승윤 거시기 해유~~~ 고모가 2003.01.11 317
34011 일반 큰아들지훈이와 막내아들지현 2003.01.01 317
34010 일반 내사랑하는 아들 성택 보아라[⑧] 황춘희 2002.08.05 317
Board Pagination Prev 1 ...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