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게 비어버린 너와 다정이의 방을 보니 집이 텅 빈것 같구나.
사랑 하는 아들아!
이번 여행은 자신과의 싸움이란다.
훗날 소중한 경험과 추억 되도록 최선을 다하거라.
아빠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구리에 도착 하리라 믿는다.
이제 시작이다.
김민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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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구리에 도착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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