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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장한 딸 사라야

사랑하는 딸 사라야 어제 하루는 잘잤니 ?

춥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이 되는구나 ......
어제는 동생 광연이가 학교 갔다 와서 누나가 보고 싶다고 하더니 밤에는누나 침대에서 잠든동생 모습을 보니 사라의 자리가 더욱 큰것 갔구나
사라야 오늘이 첫 행군이라 많이 힘들었을거야.
힘던만큼 보람도 크리라고 믿는다.
장하고 예쁜 내 딸 사라야 힘내라
엄마 아빠는 우리 딸이 잘 참고 이겨 내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딸 사라야 우리가족은 너를 사랑 한단다.
최선을 다하는 자만이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란다.
장한 내딸 이 사 라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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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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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9309 일반 장한 엄마의 큰 아들 정재훈!!! 정재훈 2003.07.24 243
39308 일반 힘 내라 우리딸 화이팅.... 김예림 2003.07.24 247
39307 일반 보고싶은 민우에게 김정운 2003.07.24 197
39306 일반 밍키~ (민기) 봉민자 2003.07.24 213
39305 일반 힘내라 진우,"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엄마,진형,진태 2003.07.24 306
39304 일반 우리 진우 화이팅! 할머니 2003.07.24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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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2 일반 창조형에게... 김찬 2003.07.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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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6 일반 진욱아! 보고 싶다 (구리) 박명숙 2003.07.24 197
39295 일반 홍성민형 이재경 2003.07.24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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