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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구리시탐험대)

by 우주선장 posted 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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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난 우주선장이다.
첫날 일정은 인터넷을 통해 보고 받았다.
첫날 무척 재미 있었겠더라~~
오늘은 조금만 힘들었을 테고~~(아직 보고서가 도착되지 않았다)
아뭇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겨라~
아빠는 해병대 출신은 아니지만 해병대의 훈련기간중 이런 말들이 있단다.
7일간의 지옥훈련(훈련기간중 잠을 절대로 자지못함)중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
" 힘들면 즐기거라" 라고 말한단다.
아빠가 늘 말했지만 중,고등학교때의 교육(경험)이 평생의 재산이다. 이번 기회에 꼭 깨우치기 바란다.

큰누나!
난 성윤이야!
누나 힘들때 날생각해봐 누나 나도 따라가고 싶었는데 나는 어려서 못가거니까 이해 해줘.
누나 나중에 보자



211.215.225.245 우주선장: 누나 나성윤이 -[07/24-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