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비가 많이오고 있는대 거기능어떤지 모르겠구나 지금어디쯤와있니 계속 컴퓨터에 와있어도 문정이에 답장이업구나 오늘하루 잘지내고있겠지 지금쯤 얼마나 엄살을부리고있을까 다리는 어떤지 모르겠네 잘이겨내리라 믿는다 화이팅 화이팅 할수있어 엄마밥도안먹고 있다 문정이없으니까 밥도 안먹게된다. 그런데벌써 여러날지난것같다 너도 엄마보고 십지 혹시 벌써 자고있는건아니겠지 힘내라 힘 .....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