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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야. 엄마야.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
여기는 하루종일 해가 쨍쨍 했는데 그곳은 어떠니?
너무 더워서 힘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아 ! 엄마의 걱정일 뿐이라고. 알았어.
값진 경험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할께.
함께 지내는 친구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조금만 민조가 양보하기를 바래.
민조 힘든거 알면서도 엄마가 하는 얘기인거 알지?
어련히 잘 하려고 우리 아들이.
민조야 사랑해. 소식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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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3389 일반 사랑하는 동생^^민기에게~~ 뽀잉누나 2003.07.26 252
3388 일반 예쁜 아빠에딸 사라에게 2003.07.26 169
3387 일반 사랑하는 사라 누나에게 이 광 연 2003.07.26 141
» 일반 멀리있어 더 보고싶은 아들 민조야 이정숙 2003.07.26 257
3385 일반 ★예림아..언니야..^^★ ♡예림사랑♡ 2003.07.25 342
3384 일반 아들 밍~키... 사진도 올라와 있네.... 봉민자 2003.07.25 289
3383 일반 ^^잘하고있지 문정아~~~ 장유진 2003.07.25 144
3382 일반 상현이에게 누나 2003.07.25 144
3381 일반 나의 아들인환아 김산옥 2003.07.25 163
3380 일반 우리집 기둥 큰딸지혜 에게 양지혜 2003.07.25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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