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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은

by 노승범 posted Jul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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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Seungbum ! You OK! I'm Okey !
네가 가는 길은 조금 편하다는 것을 안다.
다음에는 이것을 경험으로 더 힘들고 험한 여정을 시작하도록 하려므나.
동행하는 동생들 네가 잘 챙기고 보살펴서 며느리 감도 찍어 보려므나^*^ 좋지?
나두 오늘 너를 따라 산사로 들어간다.
발가락의 때라도 씻고 올 마음이다. 그리고 교문리에 교촌치킨 생겼다.
노박사 먹고 싶은 만큼 내가 한번 쏜다. 아우들도 같이 기회되면 같이 하자꾸나. 간다. 난.
전화에 대고 반말하지마, 내가 니 시다바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