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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아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내일 까지는 멜 못보낸다
엄마 이제 퇴근 하려고 하는데 너는 지금도 열심히 걷고 있겠지?
어디까지 도착 했는지
힘드는 만큼 식사는 잘하고 있겠지
이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힘드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
엄마는 우리 현진이가 정말 잘해낼 것으로 믿는다.
많은 경험도 쌓고 좋은 친구 언니 오빠들 많이마니 사귀어 오렴
사랑하는 우리딸 정말 정말 많이 보고싶다. 힘내!!!
성진이 경애 승범이 민준아
모두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하고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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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9229 일반 보고싶은 아들 엄마다. 노승범 2003.07.26 136
39228 일반 또 보고싶은 아들아 노승범 2003.07.26 126
39227 일반 작은 영웅 (대룡) 김영숙 2003.07.26 191
39226 일반 희망을 위해 이정숙 2003.07.26 194
39225 일반 대룡이형 동생 주룡 김주룡 2003.07.26 266
39224 일반 우리아들순교 정연만 2003.07.26 129
39223 일반 정영순 2003.07.26 259
39222 일반 축구 잘하는 용가리에게(averge80) 아부지가 2003.07.26 235
39221 일반 ㅈ ㅣ연아 사랑한당~~^^* 지연ㅇ ㅏ~ 2003.07.26 376
39220 일반 어디만큼왔니 정영순 2003.07.26 166
» 일반 내사랑 내딸 정현진엄마 2003.07.26 214
39218 일반 형나인규야 손인규 2003.07.26 247
39217 일반 추 또엄마 실수 서미옥 2003.07.26 165
39216 일반 2003.07.26 303
392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홍지영 2003.07.26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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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2 일반 국토대장정에있는 형에게 동생현우가 2003.07.26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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