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by 백경철 posted Jul 2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경철이가 집에 없어서 엄마는 너무 허전하다. 우리아들이 꼭 성공해서 자신의 의지를 꼭
극복하면 다음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