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엄마의 큰아들 정재훈!!!
민규 처럼 엄마도 우리 재훈이가 무척 많이 보고 싶구나?....
전화로 재훈이의 목소리를 듣고,
사진으로 , 글로 소식을 전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읽노라니
우리 재훈이도 똑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하면서, 정말 씩식한 친구의 모습도 보았지만,
조금은 힘 들어하는 친구의 글들을 볼 적 정말 엄마의 마음도 찡 했단다.
처음해보는, 정말 소중한 경험으로
거듭 멋~~찐 정재훈으로 태어나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슴한다.
건강하고,씩씩하고,의젓한 모습으로 꼭 보자꾸나?...
엄마눈에는 벌써 완주메달을 받는 재훈이의 모습이 보이네.. 히히 *^_^*
그럼 안~~뇽
민규 처럼 엄마도 우리 재훈이가 무척 많이 보고 싶구나?....
전화로 재훈이의 목소리를 듣고,
사진으로 , 글로 소식을 전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읽노라니
우리 재훈이도 똑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하면서, 정말 씩식한 친구의 모습도 보았지만,
조금은 힘 들어하는 친구의 글들을 볼 적 정말 엄마의 마음도 찡 했단다.
처음해보는, 정말 소중한 경험으로
거듭 멋~~찐 정재훈으로 태어나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슴한다.
건강하고,씩씩하고,의젓한 모습으로 꼭 보자꾸나?...
엄마눈에는 벌써 완주메달을 받는 재훈이의 모습이 보이네.. 히히 *^_^*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