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엇이든 할수있는 아들에게
고르지 못한 일기속에서 가족과 함께 할수없는 어려운 환경이 얼마나 힘이드니? 흔쾌히
국토 대장정을 받아들인 자랑스런 아들이 아빠는 너무도 자랑 스러웠단다.성체를 곁에 두고 있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그리움과 걱정이 아빠의 가슴에 가득 차 있단다.세상 어떤
부모도 자기 자녀의 사랑을 글로 다 표현 할수 있겠냐만,아빠 역시 우리 아들에 대한 사랑은
그어느 누구와 견주어 비교해도 이등이란 없고 깊이와 무게를 따진다해도 그또한 비교 할수
없을 것이다.아들아! 언젠가 너의 인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준것이 생각나는구나.우리아들은 마음속에 두가지 형상을 가진 인간이 존재하고 있지...첫째는 성숙된 어른의 생각을갖 고 보통의 청소년이 아닌 무엇이든 할수있는 능력을 가진성체,둘째는 아주 떼묻지 않고 예쁜 마음을 가진 청소년이지,이 두가지의 너의 형상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란다.바로 그것이 아빠가 얘기한 너의 인생을 가꾸어 나가는데 중요한 에너지란다.아들아 !
우리 한번 멋드러지게 시작해보자 세상 무엇이 할수없는 것이겠니? 듬직한 성체가 아빠 곁에 있으니 두려울것 무엇이 있겠니, 우린 어떤것도 할수있지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말중에는 " Nothing is Impossible " 말이 있지 나폴레옹 한말이지, " 나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 란 말이지. 또 지금 많이 불러지고 있는 노래중에는 " 난 할수있어 "란 것이 있단다.이모든 것은 지금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로 닦아와 있고,성체는 충분히 잘 해나갈수 있을꺼야.고생되고 힘든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기본적인 말은 얼마던지 할수있지만 아빠는 당연한 그 말보다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가능성을 가진 나(성체)를 충분히 생각 할수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밤이 새도록 네게 해도 끝이없지 우리집안에 5대 독자인걸... 무슨 말이 필요해? 아들아 남은 기간동안 더욱더 힘내는거야 그리고 몇칠후 볼수있는 다른 세상을 한번 기대 해보자 무엇이 네 앞에 펼쳐 지는지? 그것은 분명 아름답고 멋진 세상 일거야 ! 그날을 위하여 약간의 고통은 과감히 떨쳐 버리고 구리맨의 자부심을 갖고 Let us go !
사랑해 아들 마니 마니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9189 일반 횽 팔만대장경 어떤거야?????????????? 옥순명 2003.07.26 360
39188 일반 국토대장정(휴~~!) 옥순명 2003.07.26 152
39187 일반 자랑스런 민준아,,! 민준이아빠 2003.07.26 154
39186 일반 넉넉한 창조야 김충영 2003.07.26 133
39185 일반 힘내라 우리딸 김예림 김예림 2003.07.26 677
39184 일반 사랑하는 큰딸 원진아! 우주선장 2003.07.26 190
39183 일반 역시 우리집의 대들보야!! (선오) 오일순 2003.07.27 284
39182 일반 대견하고 기특한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체 ! 차경미 2003.07.27 221
» 일반 무엇이든 할수있는 아들에게 김 효 선 2003.07.27 247
39180 일반 축구 잘하는 김용하에게 김헌수 2003.07.27 270
39179 일반 구리탐험대 장문정 문정이엄마 2003.07.27 166
39178 일반 문정아~~~ 백숙맛있었냐~^^ 장유진 2003.07.27 255
3917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밍~키(민기) 봉민자 2003.07.27 343
39176 일반 사랑하는 주남아 강주남 2003.07.27 141
39175 일반 진형아 비가 와서 걱정이군아. 김진원 2003.07.27 174
39174 일반 작은 영웅 대룡 김영숙 2003.07.27 154
39173 일반 (장)민지언니야.. 장민지 2003.07.27 247
39172 일반 눈물나게 보고 싶은 승범 노승범 2003.07.27 166
39171 일반 병조에게... 김인애 2003.07.27 170
39170 일반 추 1.5리터 사이다는 마셨니? 서미옥 2003.07.27 216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132 Next
/ 2132